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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y, 왜 작가들의 이야기를 다뤄요?




early에 대한 (거의) 모든 것!

매주 꾸준히 올라오는 창작자 인터뷰를 발행하는 이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그리고 왜 작가들의 이야기를 다루게 되었을까요? early의 비하인드 이야기가 궁금했다면, 오늘 인터뷰에 집중해 주세요!



✨얼리에게 궁금한 것 (클릭 시 이동)


early는 누가 만드는 걸까?

작가들을 인터뷰하는 이유

창작 활동도 하는지?

인터뷰를 하며 힘들었을 때

앞으로 early가 걸어갈 길



팀 early가 궁금해요! 누구신가요?


선미 :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되어서 기뻐요. 저는 사람과 사회가 좋아, 언제나 그들 사이에서 소통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시각 디자인과 영상 콘텐츠 관련 학과를 전공한 안선미입니다. 얼리의 인터뷰 콘텐츠를 꾸려나가며 작가 및 독자 여러분들과 소통하고 있어요.


서영 : 매번 에디터 코멘트로만 독자분들을 만나다가 이렇게 직접 저희의 이야기를 하려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반가운 기분이네요. 저는 선미와 함께 early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조서영입니다. 저희에 대한 설명이 곧 early가 만들어진 계기와도 깊게 연관되어 있어서... 저희에 대한 이야기를 좀 길게 이야기해 볼게요.


선미 : 저는 프로젝트를 위해 사람을 모으는 일, 그렇게 모아진 사람들과 함께 이상을 현실로 만드는 일을 즐기곤 해요. 현실적인 이상주의자라고 해야 할까요? 재치 있으되 예의 바르고, 사랑스러운 콘텐츠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일은 언제나 제 삶의 원동력이랍니다.


더 넓은 세상에서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하기 위해 위해 진학했던 대학교라는 울타리는 막상 제가 원하는 것들의 실현을 돕는 발판이 되어 주는 순간보다는 제 행동을 제약하는 때가 배로 많았어요. 물론 그 안에서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긴 했지만요!





그때그때 더 재미있는 일을 벌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와중에도 이미 저는 여러 개의 서포터즈 활동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었고, 동시에 해내야 했던 쏟아지는 과제와 발표를 생각하면 그 이상의 일들은 시간도 체력도 되지 않아 포기해야만 했죠.


막상 '예술대생'으로 지내면서 입학 전부터 꿈꾸던 제 생각만큼의 재미있는 일들을 벌여 보지 못했다는 생각에, 졸업 때가 다가오면서부터는 더 많이 시무룩해졌어요. 제가 당시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아이디어들이 어쩌면 지금의 나이에, 지금의 시기에만 해볼 수 있는 것들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아쉽더라고요.


학교를 잘 다니던 내내 속상했던 마음의 형체를 깨닫고 나니, 당장 어딘가에 속해 제 하루를 제가 통제할 수 없게 두기보다는 한 살이라도 어린 지금, 어렵더라도 늘 꿈꾸던 이상을 직접 실현시켜보고 싶다는 욕심이 커졌어요.







그렇게 얼리의 초안을 기획하게 되었어요.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실현시키면 좋을지, 또 누구와 팀으로 일하면 좋을지 고민을 하던 중 워낙 즉흥적이고 꼼꼼하지 못한 저를 잘 다뤄 줄 수 있는 친구이자, 평소에 예술과 콘텐츠 산업에 대해 같은 결의 이야기를 꾸준히 주고받아왔던 서영이가 생각이 딱 나더라고요. 그래서 한참 취업 준비에 열심이던 서영이에게 함께 얼리를 꾸려가자는 제안을 하게 되었답니다.


사회를 구성하는 것도, 변화시키는 것도 결국은 개인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는 편이라 항상 작은 개인인 제가 사회에 끼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한 경각심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얼리를 통해 제가 내고자 하는 목소리가 더욱 짙어진다면, 더욱 의미가 있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서영 : 저는 예전부터 사람과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글 쓰고 그림을 그리는 등의 기록을 좋아했어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일기와 스케줄러를 따로 관리해왔다고 하면 어떤 성향인지 감이 오시려나요?


사람에 대한 관심과 기록의 습관은 사람 사이의 모든 문화 현상을 깊이 공부하는 문화인류학을 전공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게다가 청년, 지역, 환경 등의 사회문제에 관심이 있던지라 무작정 학보사에 들어가 2년 동안 교내외를 뛰어다니며 더 많은 사람을 만나기도 했죠.


그리고 이때 제가 만든 콘텐츠가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었으면 하는 욕망이 더욱 커져 영상문화학까지도 전공을 하게 됐어요.





그런데 대외활동, 공모전, 인턴 등... 바쁘게 일을 벌일수록 어느 순간 '일을 위한 일'을 하고 있지 않나 생각했어요. 분명 내가 좋아서 시작한 일들임에도 '왜'하고 있는지 그 목적을 잃어버린 느낌? 4학년이 되었을 때 '대4병' 강하게 온 거죠. 당시 졸업 작품으로 '주체성을 잃은 삶은 허무하다'를 주제로 했을 정도니까요. (지금 보면 무척 암울해서 다시 보기 힘들어요. 하하하)


그때 내가 좋아했던 일들을 돌이켜 생각해 보니 저는 항상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데에는 진심이었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됐어요. 여러 지역민들을 만나 그들의 문화와 생태를 알아가는 게 무척 즐거웠었고, 교내 구성원들의 고충을 들으며 도울 수 있는 방안을 항상 고민했던 그때의 저는 정말 진심이었거든요.


그리고 그걸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을지 콘텐츠로 제작하는 것도 저에겐 정말 행복했던 일이었어요. 글을 쓰고, 어떤 시각적인 콘텐츠를 만드는 일을 할 때만큼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확신이 있었죠.


이런 욕심만 가지고 어느새 졸업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 선미가 함께 우리가 둘 다 즐겁게 만들어나갈 수 있는 일을 해보자고 제안했어요. '졸업→취업'이라는 '정석'대로의 길이 아니었지만, 지금이 아니면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냥 지금 내가 두근거리는 일을 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그래서 지금의 채널을 만들게 됐어요.


예전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는 저의 태도는 '한 사람의 마음이라도 움직일 수 있는 좋은 콘텐츠를 만들자'라는 거예요. 그리고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동하게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는 현장의 진짜 목소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early 콘텐츠를 기획하는 데에도 현장에서 멀어지지 않는 태도를 유지하고, 불편하지 않고, 모든 콘텐츠 하나하나가 의미 있도록 기획하고 있어요.




✔ 작가들과 인터뷰를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선미 : 모든 예술사와 예술가들을 다루는 강의나 콘텐츠를 보면, 당시의 시대상에서부터-예술가의 일생까지, 정말 면밀하게 들여다보곤 하잖아요. 그 흐름을 따르며 작품을 감상하다 보면 그 시대를 풍미한 예술가들에게 경외심이 드는 동시에 '왜 현대를 살아가는 예술가들에게는 이러한 스토리라인과 함께 그를 조명하는 것이 불가능할까?'에 대해 의문이 남게 되더라고요.


과거에야 대중과 소통이 어려웠으니... 예술가가 대체로 배고픈 상태로 생을 살다가 죽거나, 꼭 작품 활동을 한 지 오래되고 나서야 이름이 알려지는 경우가 많을 수밖에 없었지만, 실은 요즘은 딱히 그럴 필요가 없잖아요. 소비와 관심이 수익으로 이어지기 쉬운, 또 일상 공간에 예술이 자리하는 시대에도 창작자는 왜 조금 먼 곳에 있는지가 늘 궁금했어요.





학교를 다니는 내내 그런 생각이 이어졌어요. 저부터가 지금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다 보니 지난 시대의 예술에서는 묘하게 와닿지 않거나 핏하게 충족되지 않는 감상이 많아서, 저는 저와 더 가까이 닿을 수 있는 예술가의 이야기들에 원체 목말라 있기도 했고요. '그러면, 요즘의 예술 문화를 주도하는 사람들은 누구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그때쯤 페이스북을 통해 한 작가님의 작업물을 보게 되었는데 정말 너무 좋은 거예요. 몇 날 며칠이 지나도 그분의 작업물이 아른거려, 페이스북 메시지 기능을 통해 그분께서 개인적인 용도로 제작하신 엽서를 구매하고 싶다는 연락을 드렸어요.


'이걸 읽으실까?'부터, '바쁘실 텐데 모르는 사람의 메시지가 민폐가 되진 않을까?'같은 생각에 메시지를 보내기까지 고민하는 과정이 정말 길었는데, 막상 용기 내 메시지를 보내고 나니 작가님께서 제게 장문의 편지를 써주시면서까지 감사해 하시는 거예요. 제 짧은 메시지가 작품 활동에 큰 힘과 전환점이 되셨다고 하신 내용의 답장을 보고는, 오히려 '왜 진작 티 내서 응원하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에 머리를 맞은 것 같았어요.


'나만 창작자와 소통하고 싶어 하는 것이 아니구나. 창작자도 대중과 소통을, 자신의 이야기를 할 공간을 원하는구나'라는 그때의 깨달음은 인스타그램을 거쳐 유튜브 시대가 열리면서 한 번 더 되새겨졌어요.


많은 창작자분들께서 이전보다 자기 PR을 적극적으로 하시더라고요. 작품 활동 외에도 자신의 콘텐츠를 제작하며 꾸준한 소통을 잘 해나가실 수 있는 분들도 이제는 많이 계시지만, 부끄럽고 부담스러워서-혹은 시간이 없어서 등의 이유로 마냥 그럴 수 없는 분도 계시다는 것도 새롭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어떤 성향의, 어떤 환경에 놓여 있는 창작자이건 간에 창작자가 더욱 자유롭게 자신의 이야기를 건넬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 어떨까 막연한 생각을 하던 중... 앞선 시간에 제가 엽서와 굿즈를 직접 문의드려 구매했던 작가님께서 더 이상의 작품 활동이 어려워 그림을 그리시지 않는다는 공지를 하신 것을 보고는, 또 그분 외에도 그런 창작자가 많다는 사실을 체감하고는, 이분들의 이야기를 꼭 담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죠.



서영 : 맞아요. 그래서 저희가 '인터뷰'라는 형식으로 콘텐츠를 발행한 것도, 인터뷰가 가장 왜곡 없이 한 사람의 이야기를 그대로 담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였어요. 자신이 어떤 작업을 하고 있고, 어떤 성향이고 앞으로는 어떤 작가로서 활동하고 싶은지까지, 최소한 '지금' 활동하고 있는 그 작가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기록하는 일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죠.


그리고, 작가들이 가진 이야기를 조명하는 게 작품 활동을 더욱 지속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고도 생각했어요. 작품에 대해 새로운 질문을 던진다는 것 자체가 작가와 대중이 소통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작가와 작품이 또 다른 방법으로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잖아요.



강원영화제 햇시네마 페스티벌에서의 GV



제가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된 계기는 제가 만든 작품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생각지도 못한 질문들을 받아본 경험 때문이에요. 저는 졸업작품으로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는데, 제 작품으로 영화제에 가서 다른 사람에게 공개적으로 제 작품의 기획의도와 표현 방식에의 특징 등을 이야기할 때, 저 스스로 작품에 대해 또다시 한번 더 정리된다는 걸 느꼈어요.


단순히 내가 만든 작품을 세상에 내놓고 '끝!'이 아니라, 순전히 내 작품에 호기심을 갖는 사람들의 궁금증을 마주하다 보니 작품의 존재 가치를 매번 새롭게 인정받는 느낌이었죠. 아 누가 나에게, 혹은 나의 작품에 질문을 던지는 건 생각보다 무척... 즐겁고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했고, 이건 동시에 다른 작가들에게도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했어요.


작품을 보다 보면, 아까 선미의 말대로, 어느 순간 그 작가의 작품이 마음에 쏙 들어올 때가 있잖아요. 이때 '와 이 작가 정말 대단하다', '그림이 너무 매력적이다'라는 감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질문을 던짐으로써 작가에게도 작품에 대해 다시 돌아보고,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줄 수 있는 작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팬으로서 궁금했던 부분을 질문하면서 저희의 사심을 채우기도 하고요. 하하하. 인터뷰를 하면서 전혀 다른 작업을 하는 사람이라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거나, 같은 분야임에도 한 주제에 대해서는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을 발견했을 때, 이 미묘한 작은 발견이 가장 즐거워요. early 콘텐츠를 읽는 독자분들도 이 짜릿한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작품을 직접 제작한 적도 있다면, 직접 창작자가 되어 그 안의 세계를 조명할 수도 있었을 텐데요.


선미 : 오히려 작가이지 않기 때문에 더욱더 대중의 시선에서 작업을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저희는 철저히 기획자의 입장을 취하다 보니, 창작자의 영역은 더욱 존중하게 되고요. 늘 조심스럽게 다가가려 해요.


서영 : 창작자로써 활동하는 것도 좋았겠지만, 이미 활동하고 있는 창작자들의 이야기를 새롭게 조명하는 작업도 즐거웠어요. 늘 새롭게 새로운 분야의 전문가들을 알아가는 재미? 그리고 세상에 없던 것을 하나의 콘텐츠로 만들어서 내보이는 지금의 작업도 어떻게 보면 창작의 영역이라고 생각해서 지금 작업이 너무 만족스러워요.





외부인의 입장에서 작가들의 이야기를 끌어내는 것이 신기하네요. 인터뷰를 하며 힘들 때는 없었나요?


서영 : 사실 아무것도 없던 early의 처음에는 작가 한 분 한 분을 섭외하는 것이 정말 어려웠어요. 저희가 좋아하던, 꼭 다루고 싶던 작가님 10분에게 연락을 드리면 긍정적인 반응은 한 분에서 두 분정도? 하하하. 사실 그 정도도 정말 많다고 생각하긴 했어요. 홈페이지도, SNS계정도, 아무것도 없었을 때 그냥 앞으로 이런 매거진을 만들고 싶다는 기획과 열정만 가지고 바로 컨택을 시도해 본 거니까요. 그래서 항상 지금까지 저희와 함께해 주신 작가님들에게 정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선미 : 힘든 점이라면... 어떻게 하면 작가님들과 더 가깝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까 정도? 둘이서 꾸려 나가는 팀이다보니, 아무래도 그동안은 힘껏 달리기만 했을 뿐 저희가 어떤 목적과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할 시간이 부족했어요. 콘텐츠의 양적인 부분에 집중하다보니, 둘이서는 이 이상으로 더 많은 콘텐츠를 빠르게 발행하는 것이 체력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한다는 사실에 대한 아쉬움이 늘 따라오기도 했고요.


이 부분은... 몸을 다섯 개를 만들어서라도 더 노력을 해야겠지요? 빠른 시일 내에 작가님들과 더 많은 일을 해낼 수 있게 된다면 좋겠어요.


서영 : 항상 가장 어려운 것은 질문지 작성이에요. 물론 평소에도 SNS를 통해 뵈었던 작가님들이지만, 팬의 입장에서 질문을 작성하는 것과 에디터의 입장에서 좀 더 작품을 잘 설명하실 수 있도록 질문을 작성하는 일은 좀 다른 영역이더라고요.




예술경영지원센터 심사 발표 중!



✔ 이제는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지원을 받고 있다고 들었어요! 앞으로는 어떤 일을 해나갈 예정인가요?


그간 여러 작가분들과 인터뷰를 해오면서, 작가분들이 고민하고 있는 공통적인 키워드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그 키워드들을 중심으로 고민을 같이 공유하고, 풀어갈 수 있는 재미있는 기획들을 해나가고자 해요. 예를 들어 작업 과정에 대한 이야기나, 첫 외주 작업 시의 어려웠던 경험 공유는 다른 작가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이거든요. 이런 이야기를 한 번에 다 볼 수 있는 채널이 많지 않다 보니 저희 채널이 그 역할을 했으면 좋겠어요.


early가 창작자들이 쉽게 고민을 공유하고, 정보를 찾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요. 또, 새로운 영감을 줄 수 있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면 하고요. 인터뷰라는 포맷을 유지하되, 단순히 창작자를 소개하는 콘텐츠뿐만 아니라 작가들이 직접 고민을 공유할 수 있는 QnA 콘텐츠, 궁극적으로는 예술이 사회적 가치를 전하고 있음을 알리는 콘텐츠까지 기획하고 있어요. 어떤 콘텐츠가 업로드될지는.. 앞으로 많이 기대해 주세요 😉


그리고 앞으로는 콘텐츠 발행 채널을 뉴스레터와 유튜브로 확장하고자 해요. '미디어 콘텐츠 기업'이라는 이름에 갇히기보다는, 그 이상이 되고 싶어요. 열심히 꾸려볼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 포부가 대단한데요? early의 채널을 알려주세요!


저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창작자 분들은 언제나 두팔 벌려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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